기존에 사용하던 피어싱 바 길이가 너무 길어 머리카락 걸리고 붓는 느낌이 자주 있었거든요.
그래서 14k로 된 피어싱을 찾다가 프리스카제이를 봤어요!
화이트골드로 주문했는데, 사진보다는 좀 더 밝은 느낌이었어요.
반짝 반짝 빛나는?! 영롱해서 너무 이쁘고 맘에 듭니다.
기존 시중에 파는 피어싱 볼은 동글동글했는데 프리스카 제이는 각진 육각형?모양이었어요.
바 길이도 제 연골에는 적당하고, 잘 때에도 크게 걸리적 거리지 않는 것 같아요.
다음에 귀걸이나 반지도 사볼까 해요.
이쁜 제품 잘 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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